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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9 [Book] 버즈마케팅의 여섯 가지 비밀
  2. 2008/05/15 [PR] 먹히는 보도자료 쓰기 <2>
2008/05/29 23:19

[Book] 버즈마케팅의 여섯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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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어메이징 스토리 -마크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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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STICK]
과 거의 비슷한 내용입니다. 이는 추구하는 바는 하나이고, 그 비밀 역시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버즈는 꿀벌들이 날라다니는 소리를 말하는데, 미디어, 인터넷,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 멀리 멀리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미디어의 활용도가 높고, 그 파워만큼이나 속도가 빠른 때에는 이 버즈마케팅이 더더욱 그 의미가 크겠지요. 그럼 지금부터 버즈마케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섯 가지 비밀을 정리해 볼까합니다.  

1. 여섯 가지 버즈 버튼을 눌러라.
버즈가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마케팅 형태라고 가르치는 교과서는 없다.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의 브랜드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만드는 것은 당신의 브랜드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그러나 버즈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는 핵심은 사람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될 준비된 이야기를 주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무엇인가 이야기할 거리를 주자. 금기이든, 터무니없는 일이든, 또는 다른 것들 중 하나이든 간에 여섯 가지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대화를 시작하게끔 할 수 있다.

2. 미디어를 사로잡아라.
미디어는 당신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당신 버즈에 기름을 부어줄 수 있다. 비밀은 자물쇠와 열쇠로 잠겨 있지 않다. 그냥 미국에서 가장 빈번히 다루어진 뉴스 다섯 가지를 이해하라. (우린 한국이니깐...한국 뉴스를 ;;)

3. 관심을 위해 광고를 하라.(전통을 엎어버려라. 문제는 관심이다)
교육시키고, 정보를 주고, 설득하고, 사람들을 잠에서 깨워라. 이건 아니다!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광고의 전통적인 규칙은 그냥 끝이 날 것이다. 미디어를 재창조하거나 미디어를 창조하라. 이야기가 들리게 하라, 아니면 무리를 쫓게 되는 것이다.

4. 버즈 에베레스트에 올라라.
어떻게 돈 프라이스가 광고없이 리트 염색약을 운영해야만 했는지, 그리고 거의 죽은 것 같던 브랜드를 바꿔놓았는지를 기억하라. 이 과정에서 그는 미국의 홀치기 염색 현상을 만들어냈다. 당신의 버즈 에베레스트는 무엇인가?

5. 창조성을 발견하라.
핸리 키신저이든 지미 존슨이든 간에, 당신은 가장 최고의 것을 얻기 위해 가장 최고의 것을 요구해야한다. 당신이 소망하는 것에 대해 신중하라. 강렬한 아이디어는 당신을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용기가 있는가? 경쟁자보다 뛰어난 생각을 하든지, 이들보다 더 많이 돈을 쓰든지, 선택은 당신의 것이다.

6. 제품을 관리하라.
부정적인 버즈는 당신의 노력을 핵심부터 해체해버릴 수 있다. 당신 제품에 대한 경계를 풀면, 당신을 반대하는 숫자는 23명당 1만명이 될 수 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제품을 관리하는 열정적인 경영자였고, 이미 늦어진 매킨토시의 선적을 중단시킬 수 있는 배짱을 가지고 있었다.(책의 사례中 하나로,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의 제품선적이 이미 늦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중단시켰다. 그 이유는 색깔 때문이었다. 그 색깔은 컴퓨터의 플라스틱 외관이 아니라 바로 제품을 포장하는 박스의 색깔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어쩌면 사소해 보이는 것 하나까지도 스티브 잡스는 신경을 쓴 것입니다. 제품이 포장 된 박스에서 부터 소비자의 시선이 시작되고 그것이 분명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버즈는 정말로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버즈는 집에서 시작된다. 소비자가 당신의 제품에 대해서 전도하길 원한다면, 당신 직원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들에게 뭔가 말할 거리를 주어라.


<추가> 몇해 동안 <가장 자주 보도되는 다섯 가지 뉴스>에 대한특징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큰 제목만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1.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2.독특하거나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3.논쟁을 일으키는 이야기
4.유명인사이야기
5.이미 미디어에서 뜨겁게 다루고 있는 이야기


이것을 바탕으로해서, 이번주에는 한번, 1주일간 각종 신문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뜨겁게 다루고 있는지 한번 분석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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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3:25

[PR] 먹히는 보도자료 쓰기 <2>

아래의 글과 이어서,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예> 어느 석유회사에서 태평양에 해당 석유기지를 착공한다는 내용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하려고 한다. 보통은 ○○화학, 해상 석유기지 착공 정도의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이것도 틀린 건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꿔서 눈에 확 들어오게 할 수는 없을까?

   
  바다위에 떠 있는 주유소
  - ○○석유화학, 해저유전개발 착공
    - 자동차, 보일러 등 10년치 매장 기대


석유는 해상 석유기지에서 석유를 끌어올려 파이프 또는 유조선 통해 운반하고 정제를 거쳐 주유소를 통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다. 그렇다면 우리 실생활에 가장 근접해 있는 곳에서 소재를 찾아 해상석유기지 건설을 연계시킨다면 훨씬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그래서 석유기지 착공을 결국 바다위에 떠있는 주유소라는 추론도 가능하게 된다.

우리는 모든 걸 알고 있지만, 일반 독자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과 어떡하면 좀 더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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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까, 또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고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를 항상 염두해야 한다
.
<-- 이것은 [Stick]
에서 말하는 지식의 저주와 일맥상통하는 말이겠지?

단, 지나치게 언어의 유희를 부리지 말라는 얘기! 그럴듯한 비유와 추론을 통해 설득력을 갖고 있어야 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와 미사여구를 남발하여 제목을 붙이고 글을 써선 절대 안된다~!


15일자 중앙일보를 보다가, 헤드라인을 잘 뽑아낸 것 같아서 함께 올려본다. 독자의 입장에서 혹~하게 할 수 있는 제목이 중요하다. 내용도 물론 확실히 뒷받침 되야한다. 그저 낚지질에 머물지 않으려면.
 

잘 나간다는 삼바 펀드, 나도 춰볼까 [중앙일보]

‘올인 투자’ 부담되면
멕시코·페루 지역에 분산
중남미펀드도 고려를



브라질 증시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보베스파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7만503.25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적격으로 올린 뒤 불과 2주 새 10% 넘게 뛰었다. 국내 브라질펀드도 함께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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