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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1 [팁] 블로그에서 배우는 글쓰기 기술
  2. 2008/04/21 [PR] '미디어 활용법 '당신은 아시나요?
2008/06/01 23:23

[팁] 블로그에서 배우는 글쓰기 기술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글쓰는 기술을 늘리기 위함이다. 물론, 일을 함에 있어서 글쓰기가 필수적이기도 하지만, 사실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나는 잘쓰든 못쓰든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 그 시작이야 누구든 부족함이 있겠지만 일단 많이 읽고, 보고, 배우고,느낀 것을 쓰다 보면 점점 괜찮아지겠지?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된 것이다.

포스팅하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듯 하다. 가만히 앉아서 자신이 갖고있는 지식만으로 써내려갈 만한 능력이 되질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정보를 찾아 움직여야 한다. 시간에 쫒기고, 뭐에 쫒기고, ....이런저런 핑계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이듯 온라인에서도 역시 남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만이 포스팅을 많이, 그리고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가 있다. 고로, 나는 아직 좀 더 분발해야한다...^^;

MIdori's web Branding 블로그에 블로그에서 글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포스팅되어있다. 역시 아주 기본적인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 글 잘쓰는 분들의 조언이다. 그리고 특히 세스고딘의 'Write like a blogger(블로거처럼 글쓰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이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들만 담을 곳으로 블로그를 꾸릴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효율적이고 가치있는 콘텐츠에 대한 생각과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말자.  



<블로거 처럼 글쓰기>

1. 헤드라인을 사용하라. 그래야 바쁜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
언제든 당신의 글을 넘겨버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3.
아이디어를 한 번에 다 보여주려 하지 말고 나누어 적어라.

4.
당신의 블로그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블로거들은 링크 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이용자의 관심에 적절히 반응하라. 상호작용성은 이용자의 관여도를 높인다.

6.
글의 내용에 분명히 실체가 있어야 한다.

7.
열거하는 것(lists)을 두려워하지 말라.

8.
일단 보여줘라.

9.
숨기거나 장식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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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23:36

[PR] '미디어 활용법 '당신은 아시나요?


요즈음은 말 그대로 '미디어 빅뱅' 시대다. 1인 미디디어로 일컬어지는 블로그가 이미 세계적으로 1억 명을 넘었고, 국내에서도 1천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다 통신업체 등 대기업들도 속속 미디어 영역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이제 미디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뒤어넘어 취미, 오락, 교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당연히 미디어가 사회나 개인에 미치는 영향도 커졌다. 사회 구성원의 미디어를 활용하는 능력은 개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변수가 됐으며, 나아가 사회 변화의 중요한 동인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개인의 미디어 활용능력 차이는 빈부격차와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변화된 환경에서 우리는 얼마나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가. 아니 그럴 필요성에 대해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가. 변화한 미디어 환경에서의 올바른 미디어 활용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 이상을 요구한다. 미디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까지 필요한 것이다. 이른바 '미디어 리터러시'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의 현실은 그 변화를 적절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방관이 아니라 저항까지 하고 있는 모습니다. 지난해 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시민들의 미디어 리터리시를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온라인 콘텐트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점점 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콘텐트가 어떤 맥락에서 작성됐는지, 어떤 과정으로 유통됐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의식에서다.


주체적이고 생산적인 미디어 활용을 위해서는 제도권에서부터 이를 교육해야 한다. 초,중,고교에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 정부가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사용하는 국민을 만들겠다'는 구호를 내건 게 불과 10년 전 이다. 이제는 세계에서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국민을 만들어야 할 때다. 그것이 진정한 정보복지국가의 실현이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백재현   조인스닷컴  서비스사업부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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