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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01 [광고] 스카이 벨소리 쿠폰 -라디오광고-
- 2008/04/19 [광고] 학점 C학생, 광고계에서 성공하려면? (2)
NA남> 외로움에 몸부림 치는 싱글남에게 스카이 벨소리 쿠폰. 쓸쓸할 때 들어보세요.
Audio여> “오빠 어디야? 왜 전화 안 받아? 누구랑 있어? 전화 안 받아? 누구랑 뭔 짓을 하는
거야?!”
NA남> 들을수록 혼자인 게 좋아집니다. 아이 스카이에서 벨소리를 다운 받으세요.
징글> 스카이
스카이 광고는 늘 재밌다. 이것 외에 취업생을 위한 쿠폰, 영어에 약한 직장인을 위한 쿠폰, 외로운 싱글남을 위한 쿠폰 라디오 광고를 들으시려면 클릭~>> GO 2 Sky
제작의도
올 3월부터 스카이는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시작은 ‘퇴근압박시계’, ‘보디마스크’ 편 이었다. 항상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이 중심이던 스카이 관습이 이번 캠페인에는 없다. 대신 2535소비자의 억눌린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휴대폰의 기능이나 디자인을 얘기하는 광고보다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유의미한 얘기를 해주는 것이 브랜드에 더 도움이 될 것이란 전략적인 방향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런 전략은 라디오 광고에도 적용됐다. ‘라디오 벨소리 쿠폰’이란 신개념을 고안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고 있다. 이 쿠폰은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스카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컨텐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디오 광고 주제는 외로운 ‘싱글남’에 관한 것으로, 스토커 같은 친구 여자친구의 집요한 목소리를 통해 ‘차라리 싱글이 낫지 않니?’란 메시지를 코믹하게 전달한다. 여자친구가 어디냐고 묻는 이 쿠폰은 약 10초 안팎으로 구성된 벨소리로 음산한 목소리와 노래의 조화가 싱글남들에게 은근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아마 이런 매력에 소비자 중 싱글남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고 있지 않을까?
앞으로도 스카이는 ‘싱글남’ 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유쾌한 발상을 쿠폰으로 제시해 완성도 높은 라디오 캠페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광고주 스카이 /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
광고계에서는 학위보다는 실적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물론 대행사들마다 명문대를 나오고 좋은 학점을 받은 사람들이 있지만 '책똑똑이'만으로 대행사가 잘 굴러갈 수 없다는 사실은 광고 실무자라면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이라고 하더라도 고객 관리에 필요한 관계형성 기술이 부족한 사례도 많았다.
또 분석력은 뛰어난데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은 혁신적인 해결책을 내놓기보다는 문제를 지나치게 분석하는 데 그친다. 물론 이런 주장은 일반화에 해당한다.
최고대학을 나와서 광고계에 성공한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및 매체부사장들 역시 많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광고는 다양한 지적 능력을 가진 인재들에게 의존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보통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광고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창 시절 이들은 공부 외에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에 집중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스포츠, 교수에게 기간 연장, 예외 혹은 용서 구하기, 텔레비전 시청과 인터넷에서 놀기
그리고 호기심에 충만하기 등이 그것이다. 이들 활동은 모두 광고 일을 할 때 중요한 기술로 전환될 수 있다.
여기 성적도 보통이며, 광고계에 알고 있는 인맥도 없는 데도 광고대행사에 취직해 사장 까지 오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와 같이 여섯 가지 지침을 실행하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1. 지원하는 대생사의 선임 부사장들이 어느 학교 출신인지 파악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행사의 선임 부사장들이 대부분 명문대를 나왔다면, 평균 학점인 C인 졸업생을 받아주질 않을 것이다. 이런 대행사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면접을 보면서 관계를 형성한다.
자신에 대한 얘기 대신, 면접관에게 질문함으로써 면접관과의 공통점을 찾도록 한다. 면접관이 당신과 같은 스포츠를 하거나, 같은 동아리에 있었거나, 당신이 다닌 학교에 아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을 파는 능력은 취업으로 이어진다.
3. 까다롭게 고르지 않는다.
카피라이터가 되는 게 목표라 해도 매체 부문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대행사 에서는 매체 부문이 가장 크기 때문에 취업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균 학점인 C학생인 경우, 자신이 어느 분야에서 진정으로 뛰어난지 아직 잘 모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4. 아무도 원치 않는 일을 한다.
아무도 원치 않는 일을 함으로써 자신이 뭘 잘하는지 파악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도 있다. 아무도 잘 알아주지 않는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경우, 당신 스스로는 물론이고 당신의 상관도 당신의 재능을 알아차릴 것이다.
5.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시인한다.
평균학점이 C인 학생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모르는 것을 아는척하는 것이다. 당신의평균 학점이 C라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도 상관없다. 더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서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이다. 광고 책임자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강한 직원을 아낀다.
6. 영리한 위험을 감수한다.
위험을 감수하려면'책똑똑이'보다는 '거리똑똑이'가 돼야한다. 광고계에서는 항상 모험을 감수해야한다. 회의 중에 기존 전통에 반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한다. 위험을 감수한다고 해서 항상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사람이라는 평판은 얻을 수 있다. 이런 평판은 용기와 진실을 중요하게 여기는 간부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가기 마련이다.
광고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글이다. "학점이 뭔 상관이야.."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알기에...학점이 C이면서 광고계로 입문하고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위안이 될지, 도~~ 모를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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