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소개 <1> 블로그 주소가 가지는 의미
공지사항 2008/05/30 23:20
블로그 주소, 닉네임, 블로그 제목 어느 하나 의미 없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블로그 주소에 대한 얘기를 간단히 해볼까 합니다. http://montparnasse.tistory.com이 블로그의 주소입니다. 좀 긴거 같기도 합니다. montparnasse는 한글로 몽파르나스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프랑스 파리의 한 지역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보헤미안 인들은 대도시에 살면서 지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피하고 대신에 진정한 친구들과 매일 접촉할 수 있는 동네에 모여 살았습니다. 보헤미아의 역사에는 그들의 우정으로 유명해진 장소의 이름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데, 그 장소들에는 몽파르나스, 블룸스베리, 첼시, 그리나치빌리치, 베니스비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몽파르나스라는 이름이 발음과 느낌이 좋아서 선택을 한것입니다.
몽파르나스지명이 유명해지게 된 이유처럼 이 블로그는 어떤 지위에 얽매이거나, 가식적인 모습을을 가진 사람들과의 접촉이 아니라, 진솔하게 서로의 얘기를 나누고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를 가지고,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블로그를 친한 친구들에게조차 아직 소개하지 않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몇몇분과의 접촉만 하고 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입니다.^^ 몬텐츠의 질과 양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이 느껴져서 조금 더 나아진 후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결국 이것 또한 핑계에 불과함을 느낍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점점 카테고리의 정리의 필요성도 느끼고, 나름 체계를 잡아나가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쥬니캡님의 조언대로 운영하다면서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혼자서 이렇게 포스팅과 콘텐츠 질에 대한 의무감을 갖고 있습니다.^^; .
스스로에 대한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PR업계에서 가장 노련한 선수가 될 그날까지 블로깅을 통해 글쓰기와 아이디어 개발 그리고 꾸준한 자기개발에 노력할 생각입니다. 이런 점에서 블로그는 저에게 참 좋은 아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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