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1 23:23

[팁] 블로그에서 배우는 글쓰기 기술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글쓰는 기술을 늘리기 위함이다. 물론, 일을 함에 있어서 글쓰기가 필수적이기도 하지만, 사실 굳이 그것이 아니더라도 나는 잘쓰든 못쓰든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 그 시작이야 누구든 부족함이 있겠지만 일단 많이 읽고, 보고, 배우고,느낀 것을 쓰다 보면 점점 괜찮아지겠지?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된 것이다.

포스팅하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듯 하다. 가만히 앉아서 자신이 갖고있는 지식만으로 써내려갈 만한 능력이 되질 않는 이상은, 계속해서 정보를 찾아 움직여야 한다. 시간에 쫒기고, 뭐에 쫒기고, ....이런저런 핑계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이듯 온라인에서도 역시 남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한 사람만이 포스팅을 많이, 그리고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가 있다. 고로, 나는 아직 좀 더 분발해야한다...^^;

MIdori's web Branding 블로그에 블로그에서 글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포스팅되어있다. 역시 아주 기본적인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 글 잘쓰는 분들의 조언이다. 그리고 특히 세스고딘의 'Write like a blogger(블로거처럼 글쓰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 것이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들만 담을 곳으로 블로그를 꾸릴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효율적이고 가치있는 콘텐츠에 대한 생각과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말자.  



<블로거 처럼 글쓰기>

1. 헤드라인을 사용하라. 그래야 바쁜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
언제든 당신의 글을 넘겨버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3.
아이디어를 한 번에 다 보여주려 하지 말고 나누어 적어라.

4.
당신의 블로그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블로거들은 링크 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이용자의 관심에 적절히 반응하라. 상호작용성은 이용자의 관여도를 높인다.

6.
글의 내용에 분명히 실체가 있어야 한다.

7.
열거하는 것(lists)을 두려워하지 말라.

8.
일단 보여줘라.

9.
숨기거나 장식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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